그리스의 신과 인간
세계 문명전 시리즈 : 대영박물관
뭇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두려움에 떨지 않는 사자처럼
국립중앙박물관
티켓
신
제우스, 헤라, 아프로디테 등 초인적인 힘을 지닌 불멸의 존재인 올림포스 신들의 모습을 통해
그리스인의 신에 대한 관념을 조망한다.
특히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 다양한 그리스 신들의 모습을 통해
오늘날 서양 문명의 기반을 형성한 그리스 인본주의에 대한 이해를 도모한다.
영웅 헤라클레스
신과 인간 사이에 태어나, 인간에서 신의 지위에 오르게 되는
헤라클레스의 모습을 통해 신체적 능력과 운동을 중시한
고대 그리스인들의 가치관을 살펴본다.
조각과 미술 속에 재현된 헤라클레스와 그가 수행한
12가지 과업을 집중 조명한다.
아웃사이더
올림푸스의 신들이 인간의 모습인 것과는 대조적으로,
그리스 신화 속에는 기괴한 괴물들이 존재한다.
문명화된 그리스사회와 대조되는 야만적인 세계의
초자연적인 존재를 통해 그리스인이 인식한 세계관을 제시한다.
입구에서 우산을 맡겼는데..
너무 감격.. 황홀한 나머지 무릎 아픈줄도 몰르고 마구 뛰어다니며 사진도 박구하는데..
우산 맡겼다는 사실을 잠시 깜빡잊고 손에 들렸던 우산이 없어 순간 놀랐어~~~
내 무릎이 불편해지기 시작했거든..
시간은 어느새 3시에 임박해 출구 1을 물어 조금 늦게 해설사 선생님께 도착
동선지도
동선지도에 따라 해설사 선생님께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네..
재미가득~~~
초딩들 엄마들 사람들 졸라 많네..
초딩들을 해설사 선생님께 등 떠미는 엄마들..
지는 공부도 못했으면서 애들에게나마 대리만족을 느껴보려..
하는데 애가 따라줘야 말이지..
뒤에서 시끄러 죽겠네..
해설사 선생님께서 하신말씀 다시 자기가 애들에게 말해주는데..
몇 마디 들은 설명하느라 뒷 설명은 놓치네..
고대 그리스 지도
아쉽게도 잘 안 보이지만..
그리스 국기
그리스로의 여행
오늘 여러분은 그리스로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그리스 신과 인간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하고,
운동 선수들을 비롯해서 다양한 그리스 사람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그리스 신화 속 영웅이 되기도 하고,
그리스 사람들과 친구가 되면서 잊지 못할 여행을 즐겨 보세요.
여러분! 떠날 준비가 되었나요? 그럼 출발~
안에는 물론 사진촬영이 금지되었고 해설사 선생님의 설명만..
입구에 포스터
관란요금 안내판
전시일정 : 2010. 5. 1~ 2010. 8. 29
관람시간 : 화, 목, 금 - 오전 9시~ 오후 6시
수, 토 - 오전 9시 ~ 오후 9시
일, 공휴일 - 오전 9시 ~ 오후 7시
포스터
생선 사실 분
입구에 장식 해놓은 사진
로마 기원전 1세기말~ 기원후 1세기 초
생선장수의 근육, 이빨빠진 모습, 남루한 옷차림
오랜 세월동안 삶의 고통을 감내한 어부의 모습이다.
이 사람의 직업은 무엇일까요?
바로 어부예요.
어부 아저씨의 입에서 금방이라도 생선 파는 목소리가 들릴 것 같죠?
그리스 신과 인간
그리스에서도 여자들의 삶이란 옛 조선시대 여자들과 흡사하게 살았다.
다만 축제가 있을시는 함께 나와 즐겼다.
세계문명전 그리스의 신과 인간
신과 인간의 어머니는 하나였다.
신은 하늘에서 불멸의 삶을 살고
인간은 스스로 불멸의 존재가 될 수 있었다.
그리스 인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살았다.
신체적 강인함과 아름다움을 최대한으로 단련함으로써
자신의 가능성을 시험해보지도 않고
완전히 무심한 태도로 살면서 나이가 드는 것은
치욕스러운 일이다.
소크라테스가 에피게네스에게 이야기하다, 크세노폰, 회고록
"고결함과 품위, 자기비하와 비굴함, 신중함과 이해심,
거만함과 천박함은 얼굴과 몸을 통해 드러나게 마련이오,
가만히 있을 때나 움직일 때나 관계없이 말이오."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것을 모방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오. 그렇지 않소?"
소크라테스가 화가 파라시오스에게 말하다, 크세노폰, 회고록
올림포스 12신
그리스 신화
서양론의 시작이다.
제우스
제우스는 신들의 왕이다. 그는 날씨를 관장한다.
고대 그리스 시인, 헤시오도스는 그를 '구름을 부리는 자',
번개를 가진자' 라고 불렀다.
그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번갯불이었다.
고대 그리스인은 번개가 치는 것은 제우스가 존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믿었다.
헤라
헤라는 제우스의 아내이자 신들의 여왕이며 결혼의 여신이다.
그녀는 남편 제우스의 수많은 애정 행각을
몹시 질투하여 때로는 남편의 애인들과 서자들에게 심한
복수를 일삼기도 했다.
헤라는 크로노스와 레아의 딸이다.
결혼과 출산등을 관장하면서 삶의 중요한 고비때마다 여자들을
지켜주는 여신이다. 제우스와 헤라의 결혼에 대한 여러 이야기가 있다.
남동생인 제우스가 비에 젖은 뻐꾸기로 변신해 헤라를 유혹했는데..
그틈을 타 역시 헤라도 강제로 취했다는..
헤라는 치욕을 감추기 위해 제우스의 아내가 되는 길을 택했다.
그와 제우스는 청춘의 여신 헤베와 출산의 여신 에일레이티이아와
전쟁의 신 아레스를 낳았다. 제우스가 혼자 아테나를 낳자, 샘이난
헤라는 자신도 혼자 헤파이스토스를 낳았다. 헤라는 적법한
혼인을 수호하는 여신이므로 남편이 아무리 바람을 피워도
자신은 연인을 두지 않았다. 로마인들은 그리스의 여신
헤라를 자신들의 여신 유노와 동일시 하였다.
아테나
아테나는 전쟁과 지혜의 여신이며, 도자기 제작과
직조의 여신이다.
그녀는 도시와 관련이 깊었기에 그리스의 거의 모든 도시에는
아테나에게 봉헌된 성소가 있었다.
아테나는 전차와 굴레를 고안했고, 처음으로 배를
만들었으며 올리브의 여신이었다.
아폴론
아폴론은 태양, 진리, 음악, 시, 춤, 치료의 신이다.
시인들은 그의 보호를 받았다.
데메테르
데메테르는 다산과 농경의 여신이다.
그녀는 농부와 여성들에게 중요한 여신이었다.
데메테르는 지하 세계와도 관련이 깊다.
포세이돈
포세이돈은 바다와 말의 신이며, 제우스와 형제이다.
심술궃은 성격을 가졌으며 지진을 일으키는 그의 능력은 큰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그는 땅속에서 솟아 나오는 맑은 물을 만들 수 있다고 여겨졌다.
아프로디테
아프로디테는 사랑과 미의 여신이다.
그녀는 헤파이스토스의 아내이지만 전쟁의 신 아레스와 사랑에 빠졌다.
헤르메스
헤르메스는 여행, 사업, 측량, 그리고 운동의 신이다.
신들의 전령이며 지하 세계로 죽은 영혼을 안내한다.
또한 그는 목동, 도둑, 무덤 그리고 전령의 수호신이다.
그의 지팡이는 사람들을 금방 잠들어 버리게 만든다.
아르테미스
아르테미스는 사냥, 궁술과 출산의 여신으로 야생 동물의 수호자이며 대체로 시골에서 사는 것으로 그려졌다.
전염병이나 갑작스러운 죽음을 물리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을 치료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아폴론의 쌍동이 누이이다.
아레스
아레스는 전쟁의 신이지만, 아테나와는 달리 전투에서 그다지 현명하지 못했다.
그는 인기 있는 신이 아니었으며,
제우스는 아레스를 그의 자식들 중에서 가장 밉다며 투덜거렸다고 <일리아스>에 전한다.
헤파이스토스
헤파이스토스는 불, 화산, 대장장이 그리고 공예의 신이다.
그는 절름발이이었기에 올림포스 산에서 쫓겨 났었다.
여신 아프로디테와 결혼했다.
그는 아테네 전설 속의 아프로디테가 그의 아내이다.
디오니소스
디오니소스는 기운 넘치고 매우 감성적이며
포도주의 신으로써 쾌락을 좋아한다.
연극이나 극장과 관련이 깊은 신이다.
제우스와 세멜레의 아들로 자연의 생성력 및 포도, 포도주를 다스린다고 한다.
제우스의 아내 헤라는 세멜레를 질투한 나머지, 셀멜레를 부추겨
제우스가 참모습으로 나타나게 해달라고 소원하게 하여 그가 정말 신인지 확인해 보도록 했다.
제우스는 그 요구에 순순히 응했으나, 인간인 세멜레가 견뎌내기에는 그의 힘이 너무 컸던 까닭에
세멜레는 제우스에게서 나온 번갯불에 타죽고 말았다.
하지만 제우스는 세멜레의 태내에 있던 아들을 자기 넓적다리 속에 집어넣어 달이 찰 때까지 키웠다.
이렇게 해서 디오니소스는 두번 태어나게 되었고,
그뒤에는 헤르메스 신이 상상의 장소인 니사로 그를 데려가 바코스 숭배자들의 손에서 자라도록 했다.
디오니소스는 예언의 능력을 지니고 있었으며,
델포이의 사제들로부터 아폴론과 거의 동등한 대접을 받았다.
제우스 아크로폴리스 신전
골때려..
사진 잘 보면 손이 닿은 기둥의 위치가 넘 웃겨..
내 옆에 굵은 기둥 거길 잡고 찍었어야 하쟎아..
급한김에 얼른 폼을 잡아봤는데..
너무 웃겨..
여기선 연습만 해본거고..
실제론 언제나 가볼 수 있으려나..
꿈 속 에서나...
그리스 건축사 철기문명 이후에 발달하는 계기
기둥가운데 철심을 넣어서..
도리야식 기둥 -우리나라의 배울림기법과 동일
이오니아식 기둥 - 소아시아 본토
코린트식 기둥 - 로마
간격과 비례와 부재가 각각 달라
신전안에는 신상만 모셔져 있다.
그리스는 신들의 세계일뿐만 아니라 민주주의의 발달과 인문학 발달의 근원이다.
원반던지는 사람
모아줌씨에게 사진 부탁했는데 심하게 흔들렸네..
시공간을 뛰어넘어..
어쩜 기원전엔 내 남편이었을지도..
그리스의 신과 인간
멋지네
스탠드에도..
안내 포스터
안내 포스터
전시관 전경
난타나
인도네시아에서는 이 꽃이 지천에 깔렸어..
키도 무척 크게 자라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관상용으로 재배해서 이렇게 화분에 심어놨네..
예쁘네..
적송
고추꽃..??
큰 버들강아지..???
큰 버들강아지
맥문동
1. 신들의 잔치
그리스 신들이 사는 올림포스 산에서 신들의 잔치가 열리고 있습니다.
신들은 자신들을 잘 알리고 뽐낼 수 있는 것들을 지니고 잔치에 옵니다.
각 신들을 보며, 신들이 가지고 오는 것들이 무엇인지 빈 칸에 적어 볼까요?
올림포스의 지배자 제우스
왼손에 들고 있는 (번개 )와 오른손에 들고 있는 (지팡이)는
신과 인간을 다스리는 제우스의 통치력과 파괴력을 상징합니다.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
그녀에게는 장난꾸러기 아들 (에로스 )가 있어요
영웅 헤라클레스1
12과업을 모두 마친 후, 헤라클레스는 (황금 사과 세 개 )를 얻게 되어 불멸의 삶을 살게 되지요.
전령의 신 헤르메스
빠르게 갈 수 있도록 ( 망토)를 입고, (날개 달린 샌들 )을 신었어요.
술의 신 디오니소스
술의 신 디오니소스는 ( 포도)나무의 어깨에 왼팔을 두르고 있어요.
사랑의 신 에로스
에로스는 왼손에 (거울 )을 들고 있어요.
영웅 헤라클레스 2
헤라클레스 12과업 중 첫 번째 과업에서 (사자 )를 물리칩니다.
페르세우스와 메두사
페르세우스는 방패를 거울처럼 이용하여 머리카락이 (뱀 )인
메두사의 시선을 피해 그녀의 목을 베어왔어요.
2. 그리스 인물 탐구
이제 여러분은 그리스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게 됩니다.
다양하게 표현된 인간의 아름다운 몸을 눈여겨 보세요.
앞서 보았던 그리스 신들과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는지
두 눈을 크게 뜨고 관찰해 보아요.
1)실제 유물을 자세히 관찰해 보고 활동지의 그림과 다른 부분을 찾아볼까요?
추상적인 신체
여성의 몸을 표현한 작품이에요.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무덤 속에 이런 조각들을 함께 넣어주면 죽은 사람이 외롭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나를 잡아주세요
조각에 나타난 몸이 매우 유연하죠?
손잡이로 쓰였던 이 조각은 공연하는 여성의 몸을 표현하고 있어요.
소포클레스
'오이디푸스'를 쓴 아테네의 예술인 중 한 명이에요.
실제 그리스 사람들이 여러분을 쳐다보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나요?
2) 동그라미 속 부분을 상상해서 그려 보아요
아름다움과 우수함
이 대리석상에서 보이는 인물은 운동 경기에서 우승한 청년이랍니다.
살짝 고개를 숙인 모습에서 청년의 겸손함이 느껴지나요?
목욕하는 미녀
아프로디테 여신이 목욕을 하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은 그리스 후기에 인기가 많은 주제였어요.
여신이 샌들을 벗기위해 몸을 앞으로 숙이고 왼쪽 발을 들고 있는 자세를 취하고 있어요.
해설사 선생님 설명내용들
예전에 여고때 세계사선생이 떠오르기도 했고..
대학 1학년때 교양과목으로 배웠던 문화사가 떠오르기도 했고..
언젠가 읽었던 그리스신화가 떠오르기도 했고..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렬하게 떠오르기도 하지만..
신들의 통치자
제우스 청동상
왼손 번개 이지스-지배력과 파괴력
한땐 나폴레옹이 소장하기도..
우리나라도 이지스함이 있지..
주화는 은메달인데 1896년
3회부턴 금메달
아크로폴리스 에게해
제우스는 에어로사 미노스 600 청동기
에오루파
미케네 1,600 년전 문자
7~11세기 문자없어 암흑기
1세기 철기문명 시작
9세기 정치적 도시국가 형성
아테네
스파르타
알렉산드로인
올림피아
-델포이-우주위의.
-델로스-조각상
-크니도스-아프로디테 조각상
-밀레로스-그리스
-트로이
헤라
그리스가 로마의 속주
카토
도기-800도, 백,청자(자기)-12,~300도에서
암포라 도기-흑회식 토기
적회식 토기-기원전 6세기
도기에 그리스인들의 삶을 표현
인체를 표현한 술잔
손잡이는 귀
어깨 판도라
발
제우스 메테스 - 신임
아테나 파르테논
아리토스파고신
바다
아레스
제우스 세밀라
디오니소스 친구 헤파이스토스
헬레니즘
헤르메스 에로스
테라코타
에로스-페르샤 복장
거울
남여 -술시중제우스
헤라클레스-12과제
로마 그리스 헤스패리테스
이마
코 굴곡 없어
스핑크스-판-패닉
페르세우스 메두사
테세우스-헤라클레스 미노타우로스
바다 육지 황소
아테네 스파르타
긴장과 이완의 포스
탄원
얼굴
8
등신 폴리크레이토스
콘트라포스 자세
르네상스 시대
삼국시대 삼국자세 보살상에서도 나와
킬릭스 술잔
뇌문
내안드로스문양(그리스 문양)
손잡이에 손을 넣고 술잔을 돌려 포도주 술방울이 튀기는 사람에게 벌칙
아폴론 신 음악 점성술 의술
콘트라포스 자세 쌍둥이
델포이 신탁
올림픽 월계관 피티아 제전
전통
올림피아
트리포니-쓰리글릭스
김나지움
ARET
키클라데스 제도
서클 원
후로스상-남
코레상-여
술자리-심도지움
스파르타
테더스 사리스
헤라
아테나
아프로디테-비너스
프락시텔레스
영국- 그리스
그리스극장
소돈클레스
밀리토스-철학 예술
기원전 5세기 중반
고전기 중반
올림픽-아테나 올리브관
천 776~ 426 후 페타아
4년마다 1,200여년 셀러리관
베냐-붉은색 양모
팔뚝
허벅지
올림피아
1896 쿠베르탱남작
제우스신전
올리브유 제우스제대전
전차경기장
필리포스 2세
알렉산드로스
헤라신전에서 채화
올리브나무
알포라+올리브유
우승자
100개 흑회식
마상경기-영웅
리케
원반던지기
그리스인의 삶
종려나무-남
양털조각-여
뜨게질
결혼식-저녁, 밤에
임파연-분수축제
투구
메두사-무릎보호대
놀이
공기놀이를 하고 있어요.
팔을 깨물며..
상대방의 모습을 팔과 다리로만 표사한게 재밌어요..
무등 15~17세 동성애, 맨토
트로이 전쟁 아킬레우스 파티로 헥토르
희망도 미래도 없다.
도기 이탈리아 터기 그리스
묘비
죽음 : 죽음 앞의 평등
그리스는 묘비를 도시속에 자연스럽게 마련했답니다.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숨을 거둔 이후에는 어떤 사람이나 모두 똑같이 하잘 것 없는 존재라고 생각했답니다.
금의 속성
헤라클레스 매듭
생성기법-귀걸이
0.001제곱미터-금실로 뜨게질로
팔찌-황소얼굴
싸티로스 님프를 희롱
아스토스 술잔-유방모양 완샷잔
에로스
소크라테스-직강보단 방법을 알려줘 윤리적인것 불멸하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에치오피아인-흑인 탄얼굴
크로스상
기원전 5세기 조각경향 바껴
중세마녀-추녀
모자이크-돌로
고전기 전성기
달라
3 34~31 헬레니즘시기
생선 사실 분
제우스 아크로폴리스
신전
도전!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테베의 스핑크스는 자신이 낸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는 자들에게 끔찍한 형벌을 내렸다고 해요.
우리도 수수께끼에 도전해 볼까요?
1) 처음에는 다리가 네 개, 그 다음에는 두 개, 마지막에는 세 개가 되는 동물은 무엇인가?
사람
2) 언니와 동생이 있다. 언니는 동생을 낳고 동생이 언니를 낳는다. 이 자매는 누구인가?
낮과 밤
이상 제가 준비한 것은 여기까지 입니다.
와~
넘 재밌다.
초딩들 입에서 신들 이름 팍팍 나오는거보면 대견들 하더라
나 초딩만도 못하네..
처음엔 사람 졸라 많다가 어디론가 다 사라졌고..
골수 팬들만 한 7~8명 남았네..
친구와 같이 온 여초딩 기특하더라
엄마와 같이 온 애들 엄마와 애들이 함께 사라졌는데..
끝까지 함께 하면서 나와 가장 재밌어 하드라..
내가 진즉에 세계사 시간에 집중했더라면..
한데도 안죽도 귀에 쟁쟁햐..
서울대 출신의 세계사 선생 목소리..
실력이 넘 출중했었는데..
에게해에서... 어쩌구..
헬레니즘문화가... 저쩌구..
도리야식.. 이오니아식.. 생각나네..
그땐 철이없어 들리지 않았었어..
이렇게 재밌는 줄 예전에 미쳐 몰랐지..
그렇다고 후회하는건 아녀..
대신 열심히 놀고 연애질에 시간과 돈을 탕진했쟎여.. ㅠㅠ
그래도 내가 한 공부 하긴 했었지만 꿰어 놓친 못해서 그렇제..
지금이라도 요로코롬 재미진걸 다행스럽게 생각해야지..
문화사도 쌍권총 학점에 큰 일조를 했었지.. 아마.. ㅋㅋ
이젠..
그리스신화를 읽을 수 있음에 감사할 뿐..
그나마 이런 기회가 주어짐에 감사하고 고맙고..
하고 전시장안의 사진촬영이 금지되어있어 대영박물관전 홈페이지에서의 사진? 그림? 출처를 밝혀둔다.
하고 내가 그리스신화를 읽었던 것에서 정리해둔것을 다시 적어본다.
테베의 왕 펜테우스
크레온 ---------- 안티고네 오빠
라비린토스 미로(다이달로스)
낙소스섬
父 아이거우스(아테네왕)
거인 시니스 짜
거인 프로크로테스 테세우스
女 애완괴물 미노타우로스
(포도주발명)디오니소스--결혼---아리아드네-------미노스와싸워(크레타왕)
父
스킬라
아가멤논--결혼---클리타임네스트라(아들에게 살해당함)
아가멤논동생
이노 남편 아타마스
프릭소스렐레
죽어서 타르타로스
다나오스--49명의 딸
데이아네이라---캔타우로스
하르피이아
파이드라 의붓아들
히폴리토스
바다의신 포세이돈
판도라-에피세테우스
크로노스 레아
헤라(누이,아내) 이오(펠레폰네소스공주)
아르고스(100개눈)
아프로스(거품) 제우스 세멜레
아레스(전쟁의신) 아프로디테- 헤파이스토스
헬리오스(태양신) 에코-나르키소스
子 헤르메스(스틱스님프)
子파에톤
(아네모네)아도니스 네메시스-밤의여신닉스의딸
女페르세포네 하데스 에우로파
다나에-父아크리시오스
글라우코스 子 페르세우스가 아크리시오스죽여
불의여신 에리스
테티스-펠레우스
레다
알-女헬레네(그리스와트로이전쟁)-夫메넬라오스
알크메네
델포이
캔타우로스
에우리스테우스왕
프로메테우스火 헤라클레스---이올라오스(사촌)
트로이왕자 파리스
폴리텍테스왕 히포마메이아
고르곤의머리(돌)
메두사
그라이아이 자매
아틀라스
안드로메데
메티스
아테나 테이레시아스(맹인)
아라크네(거미줄)
메두사-돌
오르페우스 에우리디케
케로베로스 ------ 아이네이아스 쿠마에
오르페우스
키마이라 ---벨레로폰 페가소스
하르피이아-유괴범
미노타우로스
피톤
티폰-(태풍타이푼)
스핑크스
켄타우로스-헤라클레스를 죽임
세이겐-오디세우스 혼자 살아남아
퓨리
트로스왕(트로이) 아가멤논(그리스왕)
테스토르왕 아폴로신
정리 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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