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설악산이라니 기어이 참석했다.지난번에 진천갔었을 때 노래하기 싫으면 3호차 타라해서 그렇게 했더니..금고 본점앞에서 출발시간이 무려 6시10분이다. 어느 조건이던지 일장일단이 있게 마련이라 새벽에 일찍 일어났다.4시50분에 일어나 준비했는데 배변활동까지 합쳐 무려 1시간이 걸려,5시50분에 집을 나섰다. 기상예보에서는 화요일날 비가 온다고 온 뉴스들에서 도배를 한다.'설악산' 일기예보에서도 오후3시에나 개일것이란다.안 맞던 일기예보는 정확하게 적중했다.5시50분에 집을 나서는데 비가 너무도 많이 와서 금고 앞까지 가는데옷과 신발이 다 흠뻑 젖었다. 비가 온들 나쁜 날인가, 눈이 온들 나쁜 날인가.날들중에서 비가 좀 많이 온날인게지.이렇게 사고하려 애썼는데도 옷과 신발이 젖으니 불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