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m여행

해외 호텔예약 사이트 가격 믿지 마세요

艸貞 2018. 7. 21. 10:11


여름방학을 맞아 해외 호텔 예약한 A씨는 결제금액을 확인하고 황당했다.


광고에서 확인한 금액은 1,506,985원이었으나 결제 창에는 부가가치세 11%와 청소비가 포함되어

1,692,830원을 결제하라고 했다.


예약을 한 후에 같은 호텔 광고 사이트에 1,354,119원이 올라 예약을 변경하려 했으나

숙박 일정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와 함께 이 예약은 무료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취소 수수료를 요구하였다.


해외 호텔 사이트마다 최저가 보상이니 수수료 면제라는 달콤한 언어로 소비자를 현혹한다.

클릭만으로 결제가 진행되어 편리하다고 하나 저면에 깔린 내막은 소비자가 피해를 경험하는

사례가 발생한다.


해외 호텔예약 사이트를 이용하기 전에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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