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올림픽
92개국이 대한민국 강원 평창에 모였다.
1. 문화적
북한 예술단 공연 - 강릉공연 서울공연
장룡석 삼지연 관현악단 지휘자
반갑습니다 비둘기야
내 나라 제일로 좋아 - 경음악
윤범주 삼지연 관현악단 지휘자
J에게
여정
달려가자 미래로 - 가무
장룡석 지휘자
새별
(관현악 친근한 선률)
아리랑 아리랑
모짜르트교향곡40번 검투사의 입장 Entry of the gladiators,모짜르트교향곡40번
뛰르끼예행진곡
아득히 먼길
집시의 노래
검은 눈동자
Toccata
낙엽Autumn leaves
가극 극장의 유령The phantom of the opera
Tico tico
차르다쉬Czardas
흑인령감 죠Old black Joe
레드강 골짜기Red river valley
백조의 호수Swan Lake
When a child is born
You raise me up
The skater's waltz
라데츠키행진곡
카르멘 서곡
윌헬름 텔 서곡
O sole mio
오랜 우정
Funiculi funicula
빛나는 조국
윤범주 지휘자
(노래련곡)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이별
당신은 모르실거야
사랑
사랑의 미로
해뜰날
다 함께 차차차
어제 내린 비
최진사댁 셋째 딸
홀로아리랑
장룡석 지휘자
백두와 한라는 내 조국
우리의 소원은 통일
다시 만납시다
음악은 공감의 언어다.
실제 북한에서 이 곡들이 대중적 인기는 얼마인지는 알 수 없지만..
피아노를 치신 분의 악보에서 연습의 결과가 보였다.
플룻을 부신 분의 다이나믹한 연주도 인상적이다.
쪽빛 드레스를 입으신 가수동무의 율동이 세련되었다.
어릴적 삐라에서 보았던 컬러감.
노동신문에서 보았던 컬러감.
한국의 미는 선의 미, 여백의 미다.
그들의 한복에서는 배래에서 선의 미가 있다.
길게 늘어진 고름의 아름다움.
한복을 즐겨입는데 한국의 한복은 개량한복의 대두로 인해 전통을 상실했다.
궁궐주변으로 난무하는 개량한복.
처음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많이 입혀지지만 원래의 선의 아름다움을 알지 못한다.
남과 북은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동포다.
남북 공통 과제는 통일!
서로 인정하면서 2연방체제로 화합하고 단결하고 뭉쳐야 한다.
우리는 하나다.
우리 민족끼리 풀어야 한다.
2. 정치적
한반도기를 들고 남북공동입장에서 남과북은 하나가 되었다.
미국의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일어나지도 않았다.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도 역시 일어나지도 않았다.
3. 평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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