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과 삶이 하나... 라는것을 깨닫긴 너무 어려워... 죽음은 자기 자신의 끊임없는 삶의 조수, 그 물결로부터 벗어나는 일일까? 그리하여 숨결이 자유로워지고 마음이 넓어져 아무런 장애을 받지 않고 신과 우주를 찾아 날아오르는 것일까? 「 칼릴지브란의 예언자 」중에는 죽음을 이렇게 표현해놓았다. 우리네 삶이 바람이 아니고 무엇이랴. 삶의 기쁨,.. 일상 2010.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