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인천채씨 소감공파 선산에 가다.

艸貞 2008. 5. 21. 17:02

 

 사진1 - 진천군 용암면에 위치한 인천채씨 소감공파 선산

 

 사진2 - 조상님들과 부모님의 묘

 

 사진3 - 조상님들의 묘

 

 사진4 - 2007.11.17 돌아가신 어머님이 아버님과 함께 계신 묘

 

 사진5 - 나의 조부모님 묘

 

 사진6 - 나의 부모님 묘

 

 사진7 - 엄마! 엄마! 엄마아~~~

            나는 인천채씨 소감공파 33대손 이랍니다.

           

 

 사진8 - 무덤 주변의 광대나물

 

 사진9 - 무덤주변의 이름모를 풀

 

 사진10 - 무덤가 산아래 인삼받에서

 

 사진11 - 진천 친척집에 핀 아보틸란

 

 사진12 - 진천 친척집에 핀 함박꽃

 

 사진13 - 진천 친척집에 핀 이름모를 꽃

 

 사진14 - 진천 친척집에 핀 이름모를 꽃

 

 사진15 - 진천 친척집에 핀 이름모를 꽃

 

 사진16 - 진천 친척집에 핀 아보틸란

 

 사진17 - AI 방역에 힘을 쓰고 있는 지자체.

 지자체에선 AI방역에 힘을 쓴다고는 하는데 정말 걱정이랍니다.

 정말 닭고기, 오리고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나요?

 거기에 계란도 문제가 될 듯 싶은데.....

 연일 언론쪽에선 안심하라고 하는데 선뜻 먹어지질 않네요

 끓이면 괜찮다고 하는데...

 

 앞으로 먹거리의 전쟁이 날 듯해 걱정이랍니다.

 개발로 인하여 농지면적은 자꾸 줄어들고.....

 

 한 세상 살기가 왜 이리 힘이드는지

 예전에 살았던 사람들도 이리 힘들었다고 말했겠지요

 정말 인류는 영원할텐가...

 

 나는 오늘 엄마가 무척이나 그리워 엄마 산소에 다녀왔답니다.

 먼길 함께 동행하여준 울 남편에게 한없는 감사함을 드리며

 앞으로 남은 여생 정말 행복한 시간, 사랑 가득한 시간 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울 남편!

 사랑합니다.

 그리고

 엄마 아버지 큰오빠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