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채씨 소감공파 선산에 가다.
사진1 - 진천군 용암면에 위치한 인천채씨 소감공파 선산
사진2 - 조상님들과 부모님의 묘
사진3 - 조상님들의 묘
사진4 - 2007.11.17 돌아가신 어머님이 아버님과 함께 계신 묘
사진5 - 나의 조부모님 묘
사진6 - 나의 부모님 묘
사진7 - 엄마! 엄마! 엄마아~~~
나는 인천채씨 소감공파 33대손 이랍니다.
사진8 - 무덤 주변의 광대나물
사진9 - 무덤주변의 이름모를 풀
사진10 - 무덤가 산아래 인삼받에서
사진11 - 진천 친척집에 핀 아보틸란
사진12 - 진천 친척집에 핀 함박꽃
사진13 - 진천 친척집에 핀 이름모를 꽃
사진14 - 진천 친척집에 핀 이름모를 꽃
사진15 - 진천 친척집에 핀 이름모를 꽃
사진16 - 진천 친척집에 핀 아보틸란
사진17 - AI 방역에 힘을 쓰고 있는 지자체.
지자체에선 AI방역에 힘을 쓴다고는 하는데 정말 걱정이랍니다.
정말 닭고기, 오리고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나요?
거기에 계란도 문제가 될 듯 싶은데.....
연일 언론쪽에선 안심하라고 하는데 선뜻 먹어지질 않네요
끓이면 괜찮다고 하는데...
앞으로 먹거리의 전쟁이 날 듯해 걱정이랍니다.
개발로 인하여 농지면적은 자꾸 줄어들고.....
한 세상 살기가 왜 이리 힘이드는지
예전에 살았던 사람들도 이리 힘들었다고 말했겠지요
정말 인류는 영원할텐가...
나는 오늘 엄마가 무척이나 그리워 엄마 산소에 다녀왔답니다.
먼길 함께 동행하여준 울 남편에게 한없는 감사함을 드리며
앞으로 남은 여생 정말 행복한 시간, 사랑 가득한 시간 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울 남편!
사랑합니다.
그리고
엄마 아버지 큰오빠의 명복을 빕니다!